6월 11일 CJ대한통운 서울 영등포지점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자가 확인되었습니다.
하여 해당 지점 영업은 즉시 중단 및 폐쇄 조치되었으며, 현재 해당 지점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과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영등포 지점의 택배 물량 배송이 다른 지역의 지점을 통해 진행하게 되어, 일부 지역의 경우 부득이하게 2~4일의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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